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웃골댁
2009. 6. 5. 19:00
점심을 먹고 잠깐 형님을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형님네 집에가니 강아지가 오늘은 마당까지 나와서 놀고 있었어요.
늘 엄마개 옆에서 놀고만있었는데...
강아지를보니 너무 귀엽고 예뻤어요.
몇일 있으면 저희집에서 한마리 키우기로 했어요..
새끼 강아지가 엄마젖을 열심히 먹고 있어요.
잘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라~~
ㅎㅎㅎㅎ젖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