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스크랩] 오늘은 오랜만에 삼겹살 을 가족과 함깨 먹었어요~~~~
웃골댁
2009. 7. 21. 18:14
오늘은 오랜많에 가족과 함깨 삼겹살을 구워서 먹었어요
가족과 같이 먹으니 참 맛도 좋고 참 행복해요
이렇게 가족과 구워서 먹는 일이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밥이 반들 반들 하죠 저히가 직접 농사 지은 쌀이에요~~~
웃골표 들기름 이에요 기름 냄세가 참 좋아요~~~
마늘도 저히가 심어서 수확한것 이에요~~~
노릇 노릇하게 구웠습니다~~~~
저는 사진 찍고 우리 아들은 사진을 찍기 실어해요~~~~
그래서 우리 아들은 뒤에서 있어요
그래도 가족과 오랜만에 같이하니 참 행복 해요~~~~
출처 : 웃골 농원
글쓴이 : 웃골 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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