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시맨트길 도로옆 야생화~~예뻐요

웃골댁 2009. 9. 1. 22:57

오늘은 예쁜 야생화를 보았어요,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것이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더위도 마다않고 곱게 피어난 야생화 ~~

야생화가 꼭 미니 나팔꽃 같아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꼭 나팔꽃 같이 생겼거든요~~

이 노랗고 예쁜꽃은 달맞이 꽃이네요~

어린시절 동요가 마음속에서 우러 나오는 노래이지요~~

늘 이꽃을 보면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앵두따다 시냇 물결 ~~라고 하는 노래 ㅎㅎㅎ

 

 

 

 

더운 시멘트길 도로옆  곱게  피어난  예쁜 야생화 ~~

예쁜 꽃 구경하시고 내일도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