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대표" 술 ~O2린과의 만남"~~~~
오늘은 (주)선양을 방문하는 날이다...
아침 9시에 궁남지공원 주차장에서 (사)부여 임업 후계자님들의 충남의 대표적인 주류회사인
선양과의 자매결연 후 처음 방문 하게 되었다..
설래임을 안고 출발하는 모든 회원님들의 마음도 나랑 같으리라는 생각으로,
선양에서 준비해 주신 관광 버스로 몸을 싫었다.
9시30분 출발하여 10시 40분경 (주)선양에 도착 하였다...
선양의 김 광석 사장님과 임직원님들께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도착 해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7m나되는 소주병탑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소주병탑!!!
내가 (주)선양의 홍보요원이 된듯 사진도 한장 찍어 보았어요~~
부여 임업 후계자님들이 준비한 기념 식수도 가져갔답니다...
선양의 김광식 사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우리들을 환영해 주셨습니다~
(주)선양 임원진님들과 (사)부여 후계자님들의 기념촬영도 시작되었고...
부여 임업후계자님들이 가져가신 감나무도 하나하나 정성을 드려 심고있어요~~
산마루님도 열심히 감나무를 심고 계시네요~~
선양에서 심어 놓으신 감나무에 거름을 너무 가까이 주어 ,
후계자님들의 조언으로 거름을 헤쳐주고 있어요~~
맨발로 흙을 밝아보자는 일환으로 이렇게 준비를 해놓으신 곳입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이되면 이처럼 이곳도 휴면기로 돌아가지요~~
여러 과정을 밝아 이렇게 우리가 마실수 있는 소주가 탄생 된다는게...
정말 대단했습니다...믿고 마실수 있는 주류가 될수 있을 것 같아요~~
충남의 지역별 행사들이 적혀 있는 술병을 보며 또한번 느낌니다...
선양의 지역사랑을 ~~
회사를 홍보해주신 직원님의 설명도 열심히 듣고있어요~~
12년을 발효 숙성시켜서 새로운 술들이 탄생된다는데...
새로운 소주에 대한 사실도 접하고,궁금증도 풀어 보았습니다..
마지막남은 대나무도 식수로 심어 보았습니다...
부여 임업 후계자님들 수고가 많으 셨습니다...
이곳에 참석한 우리 부사연 회원님들의
안녕과 건강을 위하여,사진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어때요~~산마루님과 걸의 선양 홍보요원이 될수 있을련지요~~??ㅎㅎㅎ
(주)선양의 김광식 사장님의 상품 소개도 있으셨고,
소주와 다른 종류의 술의 발효과정도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빨랐습니다..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선양에서 만든 O2린과
그밖의 술들을 조금 먹어보았는데,
정말 믿을수 있고 먹을수 있는 주류라고 느꼈습니다
선양에서 준비한 점심도 맛나게 먹고 있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도토리 묵 무침,,,정말 맛있었어요...
점심을 만나게먹고 ,계족산 산행도 하고 줄거운 마음으로 돌아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