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밤농사] 자연과 힐링하며 함께하는유기농 밤농사 슬슬 풀깎기 시작했어요!! [유기농 밤농사]자연과 힐링하며 함께하는 유기농 밤농사 슬슬 풀깎기 시작했어요! 장마철 소나기 간간히 내리고 후덥지근하고 습한 요즘 날씨 70여일 동안 유기농 밤나무산의 풀을 깎을려면 이제 슬슬 풀을 깎기 시작 했지요~~ 45000평의 유기농밤나무산!! 정말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단 생..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3.07.10
[밤나무접순채취] 유기농밤나무 접목할려고 밤나무 접순 채취하기!! [밤나무 접순채취]유기농 밤나무 접목할려고 밤나무 접순 채취하기!! 2월이면 밤나무 접순을 따서 저온창고에 보관해 두었다 4월이면 매년 조금씩 하는 밤나무접목!! 올해도 어김없이 유기농 밤나무에서 접순을 땃습니다. 매년 2월 중순이면 접순을 땃었는데 올해는 겨울에 날씨가 너무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3.03.02
[밤을 넣은 밤두부조림]밤도 먹고 두부도 먹고 밤두부 조림!! [밤을 넣은 밤두부 조림]밤도 먹고 두부도 먹고 밤두부조림!! 요즘은 설명절 준비중이라 몸도 바쁘고 머리 속도 복잡하고 신경쓸 일들이 많은 시기이지요 깐밤도 까고 알밤도 선별해서 택배도 보내고 이런 저런 일들에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울 딸래미 방학중이라 엄마 아빠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2.03
#유기농알밤#이젠 무농약알밤이 아닌 유기농알밤입니다.축하해 주세요 #유기농알밤#이젠 무농약알밤이 아닌 유기농알밤 입니다.축하해주세요 드디어 지난번 신청했던 유기농인증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무농약인증을 받고 밤농사를 지어 섰는데 드디어 유기농인증이 나온것이지요. 무농약으로 밤농사를 지으면서 그동안 유기농법,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지..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9.06
#(알밤줍기 )안개낀날 무농약 알밤줍기하니까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무농약 알밤 줍기를하는데 안개가 어찌나 많이 꼈던지~~ 울 웃골지기 아침일찍 아주머니들을 태우러 갈려면 안개가 무척 많이껴서 운전하기도 별로 좋지 못하고 하는데 , 무농약 알밤줍기 를 하는데도 자욱하게 끼어 있는 안개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고 멋진 그런 풍경들이 요즘은 자주 있네요. 또 한..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10.12
웃음이 피어난골짜기!! 알밤줍기 체험 행사가 한참입니다. 요즘 무농약 알밤 줍기 체험 행사가 한참입니다. 어제도 150여명이 넘는 체험객들이 저희 웃골 농원을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한 하루가 되였습니다. 새벽 4시에 눈을 뜨고 시작된 하루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게 바쁜 하루가 되였지요. 체험하시는 분들이 오시고 체험이 시작되면..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10.09
#알밤줍기체험#도시민과 함께하는 맛있는 무농약 알밤체험!! 도시민을 초청하여 농업체험 교류 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농촌 지도자 부여군 연합회에서는 우리 농가들을의 일손을 덜어 주기위해 도시민을 초청해 농촌 체험도 하고 일손을 돕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어제는 부여군과 자매 결연을 맺은 관악구 신림2동 현대아파트 부녀회에서 저희 웃골농원에 무농..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1.10.07
관악구 건영아파트부녀회에서 무농약알밤줍기체험 오셨어요!! 어제는 서울 관악구 건영아파트 부녀회에서 알밤줍기 체험을 오셨어요. 백제 문화제 구경도 하시고 오후시간에는 무농약 알밤 줍기체험을 하실려고 오셨지요. 서로 직거래 장터에서 안면이 있는터라 어찌나 반갑던지 ~~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의 품목별연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관악구 아파트 부녀회..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10.04
(무농약밤)친환경으로 밤농사를 지어 보니 아주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태풍 "무이파"가 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비도 오고 바람도 세차게 부는 날입니다. 바람은 더 세차게 불고 비도 오락가락하고 많은 농가들이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ㅠ 사실 태풍이 아닌 바람만 살살 불어 주면 밤나무 산에 풀깍기는 참 좋은 날씨인데~~ 오늘은 오전에 콩을 심어 놓은 곳에 끈..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8.08
블로그를 통해 아름다운 귀촌 촬영했어요 요즘 며칠은 정신 없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다 . 지난 12월 연말쯤 아들래를 데리고 원광대 병원엘 갔는적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kbs아름다운 귀촌" 촬영 섭외가 들어 왔다. 아들래미가 아프고 수술을 해야 하는 터라 사양을 하고 봄에 연락한번 더 준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며 전화를 끝었었는데 또.. 웃골농원의 방송출현,인증, 수상내용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