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밥#유기농알밤줍기 하면서 만들어 먹은 콩나물밥 정말 맛있어요 #콩나물밥#유기농알밤줍기 하면서 만들어 먹은 콩나물밥 정말 맛있어요 유기농알밤줍기가 시작되면서 새참도 걱정이고 매 끼니마다 일을 도와 주시는 아주머니들 식사도 걱정아닌 걱정입니다. 매일 무엇을 해 드릴까? 어떤것을 해 드리면 잘 드시고 좋아하실까? . . . 우선 새참준비하러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9.07
#유기농알밤#이젠 무농약알밤이 아닌 유기농알밤입니다.축하해 주세요 #유기농알밤#이젠 무농약알밤이 아닌 유기농알밤 입니다.축하해주세요 드디어 지난번 신청했던 유기농인증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무농약인증을 받고 밤농사를 지어 섰는데 드디어 유기농인증이 나온것이지요. 무농약으로 밤농사를 지으면서 그동안 유기농법,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지..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9.06
입안가득 오이향 부추향이 가득한 오이부추 걷절이!! 요즘은 무농약알밤줍기가 거이 거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나무 산에서 내려오다 작은 텃밭이 있는데 부추가 제법 자랐어요 마침 오이도 사다 놓은것이 있길래 부추와 오이를 썰어 넣고 걷절이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와 한 달 넘게 계속 된 밤줍기에 몸이 많이 피로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0.18
자연과 즐기면서 하는 무농약 알밤줍기 체험!! 웃음이 피어나는 골짜기 웃골농원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무농약 알밤 줍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서울, 광주 , 대전, 수원,익산등 여러곳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자연과 함께 즐기고 무농약 알밤도 주워주시고 또 주운량의 10%는 가져 가셨습니다. 겨울내 관리 하고 봄철이면 좋고 우수한 품종들로..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1.10.10
#가족#가족들이 함께 오셔서 무농약알밤줍기 체험!! 하셨네요~~ 서울과 논산에서 가족들이 무농약알밤줍기 체험을 오셨습니다. 단체 모임이나 친구분들끼리도 오시고 , 가족들과 함께 오시는 분들이 있어 아주 좋아요 우리 내산면의 알밤 줍기 체험은 몇년전 내산면사무소에서 농촌 일손돕기 체험으로 시작해 지금가지 잘 진행되어 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9.30
#알밤줍기 체험# 무농약알밤줍기체험을 고객분들과 함께하는날!! 웃음이 피어나는 골짜기 !! 무농약 알밤줍기체험을 고객분들과 함께 하는 날 입니다. 저희 농원 무농약알밤줍기 체험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같이 하셨습니다. 체험 날짜에 맞춰 예약을하시고 오신 분들도 계시고 그날 그날 찾아 오시는분들도 계시고 5~60여명의 체험..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1.09.25
#알밤줍기체험#처음으로 무농약알밤줍기 체험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저희 웃음이 피어나는 골짜기!! 웃골농원에서도 무농약알밤줍기 체험 행사가 시작 되였습니다. 올밤인 조생종은 웃골댁이 일 도와주시는 아주머니들과 함께 줍고, 처음으로 알밤줍기 체험 행사에 오신 분들은 부여 전통문화대학교의 학생들입니다. 5명의 학생들이 농촌 일손돕..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9.24
#추석# 추석을 앞두고 직거래 장터 다녀왔어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부여의 품목별 연구회에서는 직거래 장터를 서울로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도 가 본적이 있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동부 센트러빌 아파트입니다. 부여군 농업기술 센터의 품목별 연구회는 부여에서 생산하는 농산물들을 도시 소비자들을 찾아가 더 신선하고 좋은 먹거리들을 알..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1.09.08
#(들깨)들깨밭에 풀뽑아 주기 좋은 날씨네요!! 오늘은 태풍 "무이파"가 올라 온다고 하는데 바람도 살살 불고 구름도 끼고 파란하늘에 흰구름도 뭉게 뭉게 떠 다니는 그런 날씨네요. 꼭 가을이 된것 같은 그런날씨~~ 휴가도 다녀오고 이젠 열심히 일하는 날들만 남았네요. 즐기면서 해야 겠지요. 울 옆지기님 아침 일찍 밤나무 산에 올라 갔구요~ 이..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8.06
(무농약밤)무농약으로 밤농사를 짓다보니 이런일도 있어요~~ 지난 월요일 그러니까 4월 11일이죠. 한참 종균작업을 하고 점심을 준비 할려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핸드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웃골농원이죠." "네, 웃골농원입니다" "밤나무 전지 한 가지가 좀 필요해서 그런데 구할수 있나요." "전 무엇에 쓰시려고 하는데요"~~하고 물어 보았구..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