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밤나무 지업정리~~감사합니다

웃골댁 2009. 3. 20. 22:48

 3월 16일 ~~

밤나무 지업정리를 해야 하는데,,,

옥화와 석희는 이날도 무척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버섯 나무도 날라야하고,

밤나무 농원에도 가 보아야하고...

손과 발이 더 있어도 모자른 요즘 ~~

부여군청의 산림가꾸기팀님들의 방문 ...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 했어요~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었어요.

팀을 맞고 계신 반장님께서 경계만 알려주고

다른 바쁜일 하시라는 말씀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참나무를 열심히 날랐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석희와 옥화가 열흘은 넘게 걸릴 일을

단 하루에 해 주고 가셨어요~~

너무 감사하고 줄거울 따름이죠..

 

 비탈진곳 마다않고 열심히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며~~

 

 

 지업이 많아서 가을 밤 주울때  조금은 위험했어요~

일 도와 주시는 분들이 젊으신 분 보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거든요~~

 

 

 기계톱도 안전 장비 착용 안하면 위험요소 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언제나 조심해 가면서 일을 해야 하거든요~

 

 

여기~ 저기 많이 쌓아 놓은 밤나무 지업,

정말 깨끗하게 잘 치워진것 같아요~~

 

 

멋진 포즈도 취해주신 모델님 멋지시구요...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넓은 산을 하루에 다했으니~~

몇 일 해야 할 석희와 옥화의 일을 덜어 주셔서 너무 좋아요.

밤나무산 면적이45000평 정도 되거든요..

하루에 지업정리를 해 주신 

평수도 21000평은 해 주셨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을 보내주신

부여군청의 군수님이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

우리의 농촌 일손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군청 산림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밤농사를 잘 지어도 힘들어 하는 요즘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군청 관계자님들 감사 해요~

앞으로 우리의 부여가 잘 살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