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들과 네 식구가 영화 "검사외전 "보고 왔네요 전날 집에온 울딸래미 보름날 아빠 생신이라고 저녁에 일 마치고 집에 왔네요 다음날 아침부터 서둘러 주문들어온 깐밤과 누드밤 작업해 택배 보내고 병원들러 잠깐 치료받고 아이들과 약속한 영화관으로 고고씽~~!! 울 아이들 도착하고 난 옆지기님이랑 함께가고 영화관에서 만..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6.02.24
#오랜만에 아이들과 네 식구가 영화 "검사외전 "보고 왔네요 전날 집에온 울딸래미 보름날 아빠 생신이라고 저녁에 일 마치고 집에 왔네요 다음날 아침부터 서둘러 주문들어온 깐밤과 누드밤 작업해 택배 보내고 병원들러 잠깐 치료받고 아이들과 약속한 영화관으로 고고씽~~!! 울 아이들 도착하고 난 옆지기님이랑 함께가고 영화관에서 만..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6.02.24
[미국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 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농해 오신지 어느덧 3년째를 맞이 하시고 계시는 스티브한 선생님댁!! 지난번에 명희 언니랑 친하게 지내시던 친구분(린다님)이 다녀가시고 이번에는 영 언니가 명희 언니집..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3.04.13
마음이 심란하네요 마음이 심란하네요 하우스 철거를 하면서 철재에 한대 얻어 맞았는데 코뼈가 부러지고 금이 갔다 늘 일을 하면서 조심조심 해가면서 했는데 어찌 이런일이~~ 충남대 병윈에 와서 C/T 찍고 검사를하니 이런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다 목요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6.21
#무농약밤#무농약 밤나무 효소도 주고 자연산 오디도 땃어요 #무농약 밤#무농약밤나무 효소도 주고 자연산 오디도 땃어요. 요즘은 새벽 4시면 일어납니다. 무농약 밤나무 산에 효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산야초와 밤을 이용해 효소로 담구워 밤나무에도 주고 양파밭 등 다른 농사에도 효소를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이른 아침 산에 올라 효소를 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6.08
#나만의 간판 만들기 2탄.# 웃골 만의 특색있고 하나뿐인 웃골간판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만의 간판 만들기2.# 드디어 웃골만의 특색있고 하나뿐인 웃골 간판이 완성 되었습니다. 형상만 만들어 놓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하는 등 좀 미루고 있던 웃골만의 특색있고 하나뿐인 웃골간판을 드디어 완성하게 된것 이지요. 비용을 들여 근사하게 만들면 좋겠지만 우리가 손수 만..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4.06
#나만의 간판 만들기 작업1.#특색있는 웃골농원 간판만들기 작업하고 있어요 #나만의간판만들기작업#특색있는웃골농원 간판만들기 작업하고 있어요. 수요일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다리던 윤선 박사님과 이뿐지수다님과 함께 하는 e-비지니스 2년차 심화 과정인 현장 코칭이 있었습니다. 웃골지기님과 함께 올해도 교육에 참여를 했습니다. 현장코칭이다 보니..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3.24
친정엄마 기일이라 부모님이 계신 남한강 공원묘지에 다녀왔습니다. 3월12일 (음력 2월 20일 )친정엄마 기일이라 부모님이 계신 남한강 공원묘지에 다녀 왔습니다. 어느덧, 친정엄마가 우리 곁을 떠나신지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월의 탓일까 많은 것들이 변해 있는데 친정 부모님을 향한 마음은 더욱 애절하기만 합니다.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도 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3.13
[대나무 빗자루]이웃을 생각하고 조금씩 배려하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오늘은 웃골지기님이 밤나무산에서 일을 마무리 하고 일찍 내려왔습니다. 표고버섯을 얼른따고 겨우내 추위와 눈을 이겨낸 양파밭으로 바로 가 보았지요. 날씨가 그렇게 추웠는데 추위를 잘 이겨내고 새파랗게 올라오는 양파들을 보니 문뜩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양파 한포기 한포..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3.04
[과매기 먹기] 친정 남동생이 보내 준 과매기먹고 마음이 짠 하네요. [과매기 먹기] 친정 남동생이 보내 준 과매기먹고 마음이 짠 하네요. 오전에 표고버섯을 따고 점심을 먹으러 들어 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늘 보낼 택배를 준비를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무슨 무슨~~택배회사인데 전옥화씨 인가요?" "네 " "집이 어디이신가요?" "네 주암..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