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함께 배추절이니 힘이 나네요!! 배추를 가지러 가는 날입니다. 배추는 저희가 할 김장은 아니고 서울에 살고 계시는 언니네 김장과 교회의 김장을 할려고 하네요. 교회가 이사를하면서 시골에서 사서 배추를 절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언니가 일요일 예배를 보고 시골에 오면 시간도 늦고 할수 없기에 점..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