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위력 다시한번 느껴보네요~~ 오늘은 오전 내 밤을 깍았어요.. 울 옆지기님은 밤나무에 유박비료를 주고 전 주문들어온 알밤을 깍고, 점심을 먹고 택배 작업을 하는데 집으로 전화가 왔어요.. 받아 보니 저희 내산 면사무소 였어요. 미국에서 저희들을 만나러 오신분들이 계신다고 하시네요. 손님들을 저희 농원으로 보내셔도 되겠..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