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도 않 바꾼다는 표고버섯 회무침!! 오늘 아침일찍 옆지기님이 밖으로 나가셨어요~ 어디를 갔을까? 궁금했지요. 좀 기다리고 있는데 울 옆지기님이 무엇인가 들고 들어 오셨어요. 그게 뭐예요 ? 어디갔다왔어요? 라고 묻자 울 옆지기님 하시는말씀 "응 버섯밭에 몇일전 물을 주었는데 한번 돌아 볼려고 갔다왔지? 하더군요. 그러나 한손에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