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반가운 서울관악구 푸르지오 아파트로 직거래장터 다녀왔어요. 제법 싸늘한 기온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전날의 피곤한 몸을 뒤로한채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직거래 장터를 다녀올려고 가을에 수확 한 무농약 알밤과 표고버섯을 가지고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로 달려 갔습니다. 일년에 다섯번 정도 있는 직거래 장터를 다녀 올려고 하는것이지요. 울 부여의 품목별..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