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의 알밤줍기 체험!! 어김없이 아침부터 알밤을 줍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지요 웃골댁!! 핸드폰에서 들려오는소리지요 반갑게 목소리를듣고 통화를 했지요. 인터넷을 하면서 교육도 같이 받고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이웃이 되어 주신 "들꽃님"의 목소리 였어요 동생분들과 알밤줍기를 오신다고 하셨지요. 직접 도시에..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