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머금은 궁남지 석양 모습!! 7월22일부터 시작한 궁남지의 연꽃축제가 이제 폐막식을 했습니다.. 폐막식을하면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디카에 담아 보았습니다.. 져물어가는 궁남지의 석양 !!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머금은 채 먼 산 넘어로 지는 노을을 보면서 왠지 마음이 쓰리고 아푼마음이 있었습니다. 축제 기간중 많은 .. 아름다운 사진첩♡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