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깍기)작지만 강한농업 !! 강소농의 꿈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풀을 깍기 시작을 하였지요. 여자가 이런일 하면 억세고 드셔진다고 너무 힘든일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 옆지기님 혼자 그 많은 밤나무산(45000천평)을 깍는것을 보면 좀 마음이 그래서요... 조금이라도 함께 하면 낳겠다 싶어서 조금씩 시작을 하게 되였답니다. 그래도 표..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