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급식~~ 오늘은 우리 적십자 봉사회에서 독거노인들 식사봉사가 있는 날이예요. 울 옆지기님은 일찍 밤나무 산에 풀을 깍으러 올라 가셨다가 시간을 맞추어 내려 오셨고 , 전 집안일을 하고 옆지기님 시간에 맞추어 봉사를 갈려고 준비 했어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별 어려움 없이 나갈수 있어 너무 좋네요.. 서.. 웃골댁의 봉사활동 이야기~~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