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부모님을생각하며만든요리 ~표고버섯 고추장볶음요리 오후에는 복분자를 따러 고창 선운사를 갈려고 하는데 시골에 계시는 친구 친정 부모님을 생각 하니 음식을 한두가지 해 가지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만 가는것도 아니고 친구가족들이모두 같이 가니까요.. 일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실텐데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어 드려야 할것 같기에,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