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밤나무산의 좋은점? 오늘은 날씨가 햇볕도 강하면서 무척 쾌청한 하루이예요. 전 참깨밭의 풀을 뽑고 옆지기님은 밤나무 산에 풀을 깍고 있어요. 혼자 풀을 뽑다 보니 얼른 줄어 들질 않는군요~ 한참을 풀을 뽑고 있는데 우리 옆지기님이 밭으로 내려 왔어요~~ 쉬었다 하자고 하네요. 아침에 산에 올라 갈때 새참으로 북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