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두부 만들기#따끈따근하고 고소한 손두부를 만들어 보았어요. #손두부 만들기 # 따끈따끈하고 고소한 손두부를 만들어 보았어요. 옛날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손두부 !! 이맘때가 되면 늘 친정엄마 생각이 납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 날씨도 춥고 어린시절 친정엄마가 해 주시던 따끈한 두부 생각이 몇일째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결국..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2.14
메주도 쑤고 두부도 만들어 먹을 콩을 수확했어요. 오늘은 겨울에 두부도 만들어 먹고 된장도 담글수 있는 흰콩을 수확하기로 햇어요. 울 옆지기님이랑 낫을 가지고 콩이 심어져 있는 밭으로 올라 갔어요. 표고 하우스로 사용하던 하우스인데 올해는 흰콩을 심었거든요 여름에 심어 놓은 콩이 이렇게 열렸어요. 한포기 포기마다 탐스러운 콩들입니다... ..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10.16
비가 적게 왔는데 콩모를 모종해야 해요~~ 밤에는 비가 왔어요. 아쉽게도 너무 적은양이 왔네요.. 먼저 서리콩을 심었는데 새들이 빼먹을 것을 걱정해서 콩모를 부어 놓았고 , 이렇게 콩모가 많이 커서 심어야 겠는데 비가 적게 왔으니 걱정이네요. 일단은 콩모를 심어야 겠어요.. 너풀너풀 잘 자란 콩잎사귀 ~~ 더위에 잘 버텨서 잘 자라주어야 ..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