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하신 분들이 농장 견학 오셨어요. 이 삼일전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서울에서 부여군 임천면으로 귀농을 하신분인데 저희 농원으로 견학을 오고 싶으시다는 이야기 였어요. 울 옆지기님이랑 전화 통화를 하시고 오전에 오신다고 하시더니 전화 통화하고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두분이 오셨어요. 귀농을 해서 인터넷을 하면서 살다 보니..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