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하는 자연이 더욱 사랑스러워요& 위대함이죠? 오늘은 얼마만에 밤나무산에 올라갔어요. 가보아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라가게 되었어요. 울옆지기님은 매일 이곳으로 아주 출근을 하는데 전 그러질 못하고 있어요. 밤나무 산에는 많은 풀들이 이렇게 많이 있고 또 많이 자랐어요. 8월 말이면 올밤부터 수확을 하게 되는데 밤나무산에 올라도 가 보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