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생겼어요~~얘들땜에!! 오늘은 오전에 웃골지기님이랑 표고목을 날랐어요~~ 전 무거워서 나르지 못하고 옆에서 말동무만 한것 같네요. 그전에는 같이 했었는데, 다리가 아프면서 웃골지기님 혼자 하실려니 힘들것 같아서 옆에서 이야기만 했네요. 점심을 먹고 밤나무 산에 올라갔어요...고사리와 나물도 뜻고 ~~ 그런데 접목..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