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의 주인을 기다리는 마음~~ 표고 버섯의 더 없이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어요? 뽀오얀 표고 버섯이 살며시 속살을 내놓고 수줍은 듯 웃고 있네요. 봄 햇볕의 따스한 기운을 느끼며 활짝 피어나고 있어요~~ 주인장의 손길을 한 없이 기다리며.... 햇살아래 마음껏 웃고 있지요~!~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