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농원]웃골농원 중도 일보에 소개 되었어요!! 부여 내산초, 웃골농원 이석희 대표 진로강연"내산면 지키는 든든한 농업인 되길" QR코드 스캔하여 스마트폰으로 현재 기사와 뉴스 더보기 >>>내산초등학교(교장 김용진)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여군 내산면 웃골농원의 이석희 대표가 방문하여 진로강연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스크랩글 2013.06.17
#석양 노을#오랜만에 보는 멋진 석양노을을 보았네요. #석양노을# 오랜만에 보는 멋진 석양을 보았네요. 어제 오후 시간이지요. 계속되는 비로 시커멓고 회색빛깔의 구름만 볼수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석양 노을을 보니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구경한번 하시고 즐건시간보내세요~ 부여대교위에서의 멋진 노을입니다. 운전중 잠깐 잠.. 아름다운 사진첩♡ 2012.08.24
#인삼추어탕# 연일계속되는폭염도 이겨내는 인삼추어탕!! #인삼추어탕#연일 계속되는 폭염도 이겨내는 인삼추어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에 런던 올림픽경기를 보느라 요즘 많은 분들이 밤잠을 설치시는 분들 많지요? 그러다 보니 몸도 피곤하고 지치기도 할것 겉습니다. 울집도 마찬가지이니까요~~ 이럴때 땀 쭈~욱 흘리고 .. 우리 고장의 맛집~~ 2012.08.05
#강경젓갈#젓갈로 유명한 강경젓갈시장 다녀왔어요. #강경젓갈# 젓갈로 유명한 강경 젓갈시장 다녀 왔어요. 며칠있으면 김장을 해야합니다. 서둘러 하고 있던 일들을 마무리 하고 저녁 5시경 젓갈로 유명한 강경을 다녀왔어요. 웃골댁이 살고 있는 부여에서 30분 정도면 금방 갈수 있는 곳이 강경입니다. 시골로 귀농해서 늘 이곳 강..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1.18
<<겨울철 여행>> 부여 낙화암으로 오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추운 겨울 날씨 몸도 움추려 들고 집안에만 있으려니 답답하기도 하고 , 모처럼 옆지기님이랑 부여에 가볼만한 곳을 한번 가 보기로 했어요 어디를 갈까? 많이 망설이다 늘 지나다니는 곳인데도 11년동안 부여에 살면서 딱 한번 밖에 가 보질 못한 부소산성엘 올라가 보기로 .. 우리마을 이야기~~ 2011.01.05
^^3000원이 주는 행복감^^ 누구나 꽃을 싫어 하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한달 정도 되었나요? 옆지기님이랑 말다툼을 하고 부여 시내를 나갔어요. 시내 구경을 하고 돌아 다니고 가끔 답답한 마음이 있으면 들러서 보고가는 꽃집이 있지요~~ 조그마한 꽃집이었는데 이날은 제 마음을 아는 지 내 눈에 쏙 들어 오는 꽃.. 아름다운 사진첩♡ 2010.08.19
아쉬움을 머금은 궁남지 석양 모습!! 7월22일부터 시작한 궁남지의 연꽃축제가 이제 폐막식을 했습니다.. 폐막식을하면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디카에 담아 보았습니다.. 져물어가는 궁남지의 석양 !!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머금은 채 먼 산 넘어로 지는 노을을 보면서 왠지 마음이 쓰리고 아푼마음이 있었습니다. 축제 기간중 많은 .. 아름다운 사진첩♡ 2010.07.28
굿뜨래농업대학 졸업하는 날!! 2009년 12월 10일 ...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선도 영농인발굴이라는 일환으로 굿뜨래 농업대학을 시작하여, 올해로 2기 졸업생을 배출하는 날입니다. 엊그제 굿뜨래 농업대학에 입학을 한것 같은데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졸업의 날이 다가 왔어요. 마음도 설래고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고 ..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09.12.12
초복날 딱 좋은 "매콤한 육개장" 7월 14일은 초복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고자 우리동네에 있는 육개장집을 찾아가 보았답니다. 합송회관 육개장은 국산한우를 사용해서 굉장히 깔끔하고 담백한게 특징입니다. 육개장입니다. 이것은 부여팔미의 하나인 노각장아찌입니다. 육개장에는 역시 .. 우리마을 이야기~~ 2009.07.10
보고또 보아도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궁남지 연꽃!! 오늘은 몇일 전 다녀온적이 있는 우리 고장의 자랑 거리인 궁남지에 다녀왔어요. 7월 10일부터 연꽃 축제가 시작 되는데 , 7월3일~ 5일 까지 궁남지에서는 올 부터 처음으로 시작 하는 정원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한번 더 구경을 같어요~ 얼마나 많은 연꽃이 피고 관광객들이 오는지 모처럼 줄겁고 좋은 .. 우리마을 이야기~~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