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줍기의 소박한 우리네 시골 밥상이 행복한 밥상입니다.. 역시 오늘도 알밤을 주웠어요 . 알밤은 부곡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알밤을 주웠답니다, 울 옆지기님 사촌 동생이 친목계회원님들이랑 같이 오셨어요. 날씨도 좋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하루가 될수 있었어요. 산에 그냥 오르려면 힘도 드는데 이렇게 세렉스를 이용해 올라 오면 산에서의 세랙..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