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3월30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기술원에서 교육이 있어 다녀왔어요~~ 교육을 받을때나 받고 나서나 매번 느끼는 것이, 무엇이냐 열심히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구요.. 앞에서 열심히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 주시는 강사님들의 열의에 또 한번 감사도 드려요~~ 나이에 상관없이 직책도 상관없이 구애받..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09.04.02
"꽃들의 잔치~~^*^" 기술원에서 교육을 받고 점심시간이 되어,맛있는 점심을 먹고 잠깐 시간을 내어서 식물원에서 몇장 담아 보았어요~~계절이 계절인지라.. 여기~저어기 꽃들이 피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너무 아름답고 고운 꽃들 보기도 좋지요... 전 제비꽃 아주 좋아해요... 작지만 강하거든요...언제 보아도 .. 아름다운 사진첩♡ 2009.03.31
충남 농업 기술원에 새봄이 왔어요~~^*^ 충남 농업 기술원에 울긋 불긋한 꽃들의 잔치가 열린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워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와~~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일들이 생겼어요. 궁금 하시죠? 교육을 받고 잠깐 점심시간에 점심을 일찍먹고 발길을 돌려 식물원에 갔어요~~ 많은 꽃들이 줄거운 음악소리를 들으며 춤을 추는 느.. 아름다운 사진첩♡ 2009.03.31
고추밭 정리~~^*^ 어제는 오전 내내고추밭 정리에 여념이 없었어요... 올해의 고추 농사 준비의 한 과정이죠.. 비닐도 걷고 말뚝도 정리하고,,,, 고추밭 정리는 고추대는 먼저 석희씨가 봅아 주었고 전 혼자 쓸쓸히 일을하고 있어요 ~~ 고추대는 먼저 뽑아 다 태웠구요. 이제는 비닐만 걷어주면 되는거죠... 배추와 쪽파,고..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3.31
농업기술센터의 불꽃튀는 눈동자를 만나기~~ 3월30일... 설래이는 마음으로 충남 농업기술원으로 발길을 옮겼어요~~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교육을 받아도 채워지지 않은 마음에 오늘도 교육을 받으러 , 석희와 옥화는 기술원에 도착하여 보니 자주 뵌 분이 많고,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죠...너무 반갑고 줄거웠죠.. 앞에서 열심히 강의 하..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09.03.30
봄 꽃들의 향연~~아름다워요!! 완연한 봄날이 된것 같아요...산과 들에 매화꽃도 피고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웃으면서 봄을 맞이해 주더군요...너무나 반가운 봄.....꽃소식..새로이 줄거운 소식들로만 가득하길 기다리면서 오늘 하루도 보냈어요~~ 아름다운 사진첩♡ 2009.03.21
밤나무 지업정리~~감사합니다 3월 16일 ~~ 밤나무 지업정리를 해야 하는데,,, 옥화와 석희는 이날도 무척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버섯 나무도 날라야하고, 밤나무 농원에도 가 보아야하고... 손과 발이 더 있어도 모자른 요즘 ~~ 부여군청의 산림가꾸기팀님들의 방문 ...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 했어요~ 어떻게 하면 잘 할수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3.20
새콤 달콤 홍어회 무침~~ 드셔보세요! 아!! 오랜만에 준비하는 홍어회무침!! 새콤 달콤한 홍어회 ~~생각하면 입안에 군침이 저절로 생겨나요~~ 내일이면 표고버섯 종균작업도 시작해야 하는데,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무슨 음식을 해야 일을 도와 주시는 분들이 맛나게 드실려나~~ 문뜩 내 머리를 스치는 홍어회 생각이 났어요... 옥화와 석희..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3.18
묵은지 이용한 김치전~김치 볶음!! 오늘 표고목을 나르는데,점심 먹은지 얼마 지나지않아 배가 고푼게 출출하고... 일요일이라 아이들도 집에 있고,무엇을 해 먹을까?고민하고 있는데~~ 우리딸래미왈~ "엄마 김치 부친개 해 주세요 먹고싶어요"이러는게 아닌가 ~~ 묵은 김치 부친개 먹어 본지가 한참도 된것 같아요. "아~그래 얼른 만들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3.15
종균접종한 표고버섯나무목 나르기~~ 작년에 종균접종해 두었던 표고목을 오늘은 나르기 시작했어요... 작년에 오이를 심었던 하우스 예요..연작 피해를 막기위해 하우스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하우스 주변 이예요...작년에 예초기로 풀을 깍았는데, 풀이 왜이리 빨리 자라는지?표고목 넣기위해 차광막도 씌웠어요` 올해는 이 표고목..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