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키우는 마음으로 농사짓고 있어요. 11월30일...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하루를 맞이 하게 되더군요.. 토요일 , 일요일은 시제음식도 하고 시제도 지내고 무척바빠서 오늘은 덜 할려나 했어요. 하지만 역시 오늘 하루도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아침부터 알밤을 깍고 , 표고 하우스에서 버섯도 따고 ,표고 버섯을 포장도 하고 ~~ 모처럼 시..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