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영양식 삼치 알밤조림!!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서늘한 바람을 느낄수 있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왠만해 선 입맛없다 , 밥맛이 왜이리 없냐? 반찬이 이게 뭐냐?" 찬 투정이 없던 울 옆지기님 !! 더운 날씨에 밤나무 풀깍느라고 고생이 많지요~ 하지만 , 울 옆지기님이 좋아하는 요리가 따로 있지요~~ 무엇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