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과 함께 할 닭을 키우고 있어요~~ 와~~이젠는 새로운 식구가 늘어 날려고 해요.. 이렇게 새식구 맞을 집단장도 해 보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해보는 일이 거든요. 처음 시골로 귀농해서 길러 보았는데 , 다시 키워 볼려고 하니 기분도 설레고 좋아요~ 이곳은 저희집과 조금 떨어진 곳이라 다른 동물들이 있을것 같아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