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으로 농사지으니 풀깍기가 힘들어 보여요!! 오늘은 옆지기님쫓아 밤나무산에 올라 왔어요. 다른쩍 같았으면 많이 올라 왔을텐데... 다른일을 해야 하기에 잠깐 들렸다 내려 갈려구요~~ 옆지기님이 밤산을 많이 깍아 놓았네요. 멀리서 사진을 찍다 보니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질 않았어요. 밤나무가 작은 나무는 심은지 몇년 않된 나무라 풀이 더 많..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