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의 알밤줍기 체험!! 어김없이 아침부터 알밤을 줍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지요 웃골댁!! 핸드폰에서 들려오는소리지요 반갑게 목소리를듣고 통화를 했지요. 인터넷을 하면서 교육도 같이 받고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이웃이 되어 주신 "들꽃님"의 목소리 였어요 동생분들과 알밤줍기를 오신다고 하셨지요. 직접 도시에..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10.06
봄철입맛 돋워주고 영양분이 풍부한 냉이 무침!! 참으로 반가운 친구가 왔다. 친구가 직장을 다니면서 자주 볼수는 없지만 가끔 만나면 정말 반갑고 고마운 친구 이다.. 언제나 소중한 친구 이지만 언니도 같고 때론 동생도 같은 그런 친구입니다.. 늘 만나면 반갑고 마음이 편한 그런 친구 이지요.. 친구의 남편과 작은 딸래미와 함께 왔어요.. 어찌나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3.10
여고시절 친구와 먹은점심! 너무 맛있어요~~ 오랜만에 반가운 나에 친구가 저희 웃골농원을 방문해 주었어요~ 고등학교 여고 동창인 친구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이지요. 친구사이를 떠나서 내 가족같고 때로는 언니 같기도 한 친구예요. 그저 만나기만 해도 좋은 친구 서로 말을 안해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있는 친구 이예요. 오랜만에 ..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