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충남 정보화 대회를 다녀왔어요!! 밤새 비가 오락가락하는날씨 무더운 더위로 밤잠을 설치고 , 날이 밝아 왔네요. 비가 오면 함께 간다는 울 옆지기님 !! 밤새 오락가락하던 빗줄기가 아침을 먹어도 그치질 않았네요. 빗길운전이라 마침 걱정도 되었는데 울 옆지기님 함께 동행을 한다고 하니 그래도 마음이 안정도 되고 .... 2년전 설레..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