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잘자라 2주된 토종닭병아리들입니다. 토종닭의 알이 부화가 되어 2주 정도 자란 모습의 애기 병아리 들입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병아리들을 보면 노란 유치원 복을 입은 아이들어린 시절이 생각도 나구요. 시골 담장 밑 양지 바른 곳에서 어머닭이 병아리들을 데리고다니면서 먹이를 주워 먹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올봄은 날씨가 많이 추..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