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줍기의 소박한 우리네 시골 밥상이 행복한 밥상입니다.. 역시 오늘도 알밤을 주웠어요 . 알밤은 부곡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알밤을 주웠답니다, 울 옆지기님 사촌 동생이 친목계회원님들이랑 같이 오셨어요. 날씨도 좋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하루가 될수 있었어요. 산에 그냥 오르려면 힘도 드는데 이렇게 세렉스를 이용해 올라 오면 산에서의 세랙..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09.14
요즘은 오이와 오이고추먹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 여름철 날씨도 덥고 요즘은 부엌에서 뜨거운 음식을 해 먹기도 쉽지가 않네요. 울집은 오늘은 텃밭 하우스에 심어 놓은 오이랑 고추를 땃어요. 하루 이틀 있다 갔드니 오이와 오이 고추가 어찌나 많이 달렸는지~~ 탐스럽게 열려 있는 오이고추 ~~오늘에 좋은 찬거리가 될것 같네요. 봄에 시장에서 사다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8.08
우리가 먹는채소를 이렇게 심었어요~! 시장 엘 다녀 왔어요.. 다른적 같았으면 벌써 심어야 할 채소들 이지만 , 올해는 이일 저일 하다보니 조금 늦었네요. 오이,토마토, 가지, 브로컬리.오이고추등 몇가지의 채소모를 사다가 심었어요~ 아직도 심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지 많은 분들이 여러 채소들의 묘를 구입해 가시고 계셨어요. 조금..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