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산소가 있는곳에 가면은 ~~ 어제와 그제 !! 새로운 4월달이 시작되고 첫날부터 비가 내려 기분이 다운되고 사실 별로 좋질 않았다,, 이날은 3년전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많이나고 어머님이 보고 싶어진다. 울 옆지기를 이 세상에 있게 해 주신 우리 어머님 이시다. 늘 어머님 생각을 하게 되면 내마음의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