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돋으는 머위나물~~함 드셔보세요! 오늘은 산에서 밤나무 접목을 하였어요. 때가 때인지라 배속에서 배고품을 알리는 꼬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 하네요~ 다른 때 보다 30분 가량 일찍 산에서 내려오다가, 눈길이 밤나무산 한 귀퉁이로 향하고 , 그곳에는 머위나가 싱싱하게 자라고 있었어요 언른 그곳으로 가서 머위를 석희씨와 옥화는 뜬..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