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알밤# 무농약알밤도 줍고 복두꺼비도 보고!! 늦더위 탓일까 날씨가 무척 더운 요즘입니다. 하지만, "웃음이 피어나는 웃는 골짜기" 웃골농원에서는 "웃는알밤!!" 무농약 알밤 줍기를 하고 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숨이 탁탁 막히는것 같네요, 오늘이 지나면서 더위는 조금씩 누그러 진다고 하는데 ,,, 그동안의 날씨로 많은 농사에 지장을 준다고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