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충전과 도전의 1박2일~~ 12월 14일 아침 , 며칠전 부터 가슴이 설레고 그동안의 부진을 만해라도 할려는 마음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런 아침입니다. 서둘러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충남 농업기술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 도착도 하기 전에 제 마음은 벌써 기술원에 가 있었구요. 그동안 몇달을 아프고 힘들고 바쁘다는 이유로..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