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두번째 체험객이 이태원에서 오셨어요^*^ 아침안개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무척 많이 끼였습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려고 안개가 이렇게 끼였을까? " 마음속으로 좀 걱정도 되는 그런 하루 였습니다. 오전부터 형님과 옆지기님과 밤을 줍고 , 오후에는 서울 이태원에서 알밤 줍기 체험을 오셨어요. 두분의 김현호 사장님 내외분께서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