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미나리무침]봄향기 가득한 새콤 달콤한 돌미나리 겉절이 무침!! [돌미나리 무침]봄향기 가득한 새콤 달콤한 돌미나리 겉절이 무침!! 오전내 유기농 밤산에서 전지 작업을 하고 집으로 들어와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왜이리 입맛이 없는지~~~휴 휴 오전내 열심히 일을 했으니까 밥맛도 입맛도 좋아야 하는것 아니가요? 일 열심히 하고 먹는밥은 꿀맛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3.05
신정연휴!! 고향도 찾고 친정부모님 산소에 다녀왔어요 2011년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그전 같이 양쪽 집안 부모님들이 살아 계셨으면 친정을 찾아가든, 시댁을 찾아가든 했었을텐 그렇게 한지가 몇년 된것 같으네요.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신지는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흐른것 같습니다. 늘 보고싶고 그리워도 볼수 없으니 말이지요~~ 새로운 해가 바뀌..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