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일하고 먹는 추억의 자장면~~ 어제는 아이들과 옆지기님이랑 표고버섯을 땃어요. 표고버섯딸 하우스가 많았거든요. 마침 아들래미 친구도 와 있어서 도와 준다고 하네요.. 옆지기님이랑 둘이 딸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는데 ,아이들과 같이 따니 쉽게 딸수 있었어요. 늘 집에서 일할려면 용돈을 달라고 하는데, 오늘은 그냥 도.. 우리 고장의 맛집~~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