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의 연꽃이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얼마있으면 우리지역의 축제이고 행사인 궁남지 연꽃축제가 열립니다. 어제는 점심을 먹고 쉬고 있는데 전화가 한통왔어요. 우리 딸래미죠."엄마, 저 내일 소풍가요 .김밥 싸주세요"라는 말 한마디~~ "알았다" 하며 아이의 수업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시장엘 갔어요.. 필요한 물건 부지런히 사고 돌아오.. 우리마을 이야기~~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