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선생님과 학교와 이별하는 딸아이 졸업식이 있었어요 딸아이의 삼년동안 정들었던 학교와 선생님과 친구들과 헤어질 졸업이 있는 날입니다. 울 옆지기님과 함께 딸래미가 다니고 있는 부여 백제 중학교에 갔지요. 날씨가 포근하고 따뜻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몸속까지 스며드는 칼바람이 어찌나 춥던지?? 학교에 도착하고 졸업식이 행해지는 도서실로 들..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2.12
몸에 좋고 건강에 좋은 복분자 따고 왔어요~~ 고창 선운산이 있는곳에 다녀왔어요~ 해년 이맘때가 되면 기다려지는 고창 복분자 축제!! 지난해도 6월 12일날 고창엘 다녀왔는데, 날짜가 참 잘맞아 주더군요. 그곳에 가면 바쁜 시골 일손 도와 줄수 있어서 좋고, 연세 드신 친구 부모님 일손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해년마다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