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체험)고객분들과 정도 나누고 산나물 체험하고 있어요!! 울 막내 시누님이신 형님도 오시고 옆동네에 사시는 형님 ,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신 언니와 밤나무 산으로 산나물과 고사리를 꺽으러 올라 갔지요. 요즘 한참 산나물 뜯는 시기라 나물꾼들이 많이 다니고 있기도 하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부여에도 나물을 꺽으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있구요. 하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