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예초기로 풀을 깎아 보니 무척 힘들었어요 예초기를 해 보았어요. 낫으로만 깎다가 예초기를 해 보아야 겠다는생각이 들더군요. 귀농해서 한번도 예초기를 않했었는데,,, 늘 옆지기님이 하시던 예초기를 해 볼려니 겁도 나고 마음이 무척 떨리더군요. 옆지기님 혼자 밤나무 산 깎으랴 들깨밭, 콩빹 깎으랴 너무 바쁜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해 주..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