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 고향도 찾고 친정부모님 산소에 다녀왔어요 2011년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그전 같이 양쪽 집안 부모님들이 살아 계셨으면 친정을 찾아가든, 시댁을 찾아가든 했었을텐 그렇게 한지가 몇년 된것 같으네요.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신지는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흐른것 같습니다. 늘 보고싶고 그리워도 볼수 없으니 말이지요~~ 새로운 해가 바뀌..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