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오픈 이벤트 합니다. 오늘도 밤을 깍고 있는데 아들래미가 알바를 한다고 하네요. 친구도 데리고 와서 밤깍는 알바를 한데요. 겨울 방학이라 아들래미가 쓸 용돈을 벌려고 하는것 같아요. 두 녀석들이 요즘 엄마 아빠가 바뿐것을 아나봐요~~ 깐밤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보내드리고 , 웃골농원 홈페이지가 완성되어 오픈 ..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0.01.29
농업기술센터의 불꽃튀는 눈동자를 만나기~~ 3월30일... 설래이는 마음으로 충남 농업기술원으로 발길을 옮겼어요~~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교육을 받아도 채워지지 않은 마음에 오늘도 교육을 받으러 , 석희와 옥화는 기술원에 도착하여 보니 자주 뵌 분이 많고,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죠...너무 반갑고 줄거웠죠.. 앞에서 열심히 강의 하..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