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밤)무농약으로 밤농사를 짓다보니 이런일도 있어요~~ 지난 월요일 그러니까 4월 11일이죠. 한참 종균작업을 하고 점심을 준비 할려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핸드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웃골농원이죠." "네, 웃골농원입니다" "밤나무 전지 한 가지가 좀 필요해서 그런데 구할수 있나요." "전 무엇에 쓰시려고 하는데요"~~하고 물어 보았구..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