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블러그를 하니 이런일도 생겼어요?

웃골댁 2009. 7. 15. 22:16

요즘은 인터넷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찾아 오고있어요.

많은 분들을 알게 되고 또 새로운 사실과 정보도 알게 되어 무척 줄겁게 지내고 있어요.

농촌에서 많은 일들에 시달리지만 잠깐 잠깐 사이에

블러그에 들어와 글과 사진도 올리고 댓글도 쓰고 하면  너무 재미 있어요.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와 충남 농업기술원의 홈페이지 활용반 교육도 받으면서

블러그를 만들어 운영을 해 보니 정말  생활의 활력도 넘치고

새로운 줄거움이 생겨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우리 옆지기님이신 웃골지기님이랑 같이 농업기술센터로 갔어요

그동안 연습하고 활용하고 운영해 오던 제 블러그이야기로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블러그 사례발표도 했어요.

나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블러그 사례발표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술센터의 김동희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처음 해 보는 블러그 사례발표 ,

수줍움도 많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것도 떨리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열심히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블러그 화면을 보아 가면서 설명도 해 드리고 ,

고급반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교육도 받으시니 더욱 잘하시고

 멋진 블러그님이 또 생겨나시길 바라고 있어요.

 

저랑 같이 사례발표를 하신 최 덕풍 사장님은 부여사랑 동호회 카페지기님이십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이렇게 컴푸터를 잘 하시니 더욱 존경스럽고 ,

 조금이라도 더 젊은 저희들이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카페운영도 어찌나 잘 하시던지 늘 부럽고 대단하시다는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사례발표를 경청하시는 우리 부여 회원님들,

 정말 앞으로 좋은일이 많이 있을것 같아서 너무 좋고 줄거운 하루 였어요.

 

더운 날씨에 컴푸터 고급반 교육을 받으시는  교육생 여러분 정말 감사하구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이루시길 기원해 볼께요.

우리 같이 노력하여 농촌에서도 인터넷이 함께하는 그런 농촌으로 만들어 보자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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