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에 가 보았어요~~

내가 가본 백양사의 봄 풍경은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었다.

절을 둘러싼 높고 낮은 산들과 나무들이 새파란 초록색 물결을 이루고 있는듯 했어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검은 색의  알록달록한 나비 한쌍이 얼마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날고 있는지...

둘 만의 사랑을 속삭이는 듯 했어요~

 백양사의 풍경들을 담아보았어요.

 

 초파일 부쳐님 오신 날 연등해사에 참여하신 분들의 등에 달아 놓았던 것 들인것 같았어요.

또 하나의 의미있는 사진인것 같아요,

 아름다운 기암절벽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 왔어요.

 

 

 저희 농업대학의 환경농업과 학우들입니다..기념촬영도 해 보았어요.

 

 

 

 아름다운 사찰을 오랜만에 가 보았어요.

백양사 절 주위의 나무들은 오래된 고목들이 많이 있었어요.

정말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